<아르투로 페레스 레베르테>저/<정창> 역 | 시공사 | 2002--01
국내도서>소설/시/희곡>세계의 문학>스페인/중남미문학
210개의 역주, 2년여에 걸친 지난한 번역 작업
『뒤마클럽」은 서양 문화와 고전에 정통하지 않으면 번역도 독서도불가능한 작품이다. 레베르테가 책사냥꾼을 주인공으로 그 해박한 지식을 유감없이 자랑했을 뿐만 아니라, 라틴어와 여러 나라의 언어를 스페인어로 옮기는 과정에서 외국어도 스페인어도 아닌 스페인어화된 어휘들을 쓰는 바람에 고유명사들의 출처를 알수 없어 번역과정은 더욱 지난했다. 독자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 주를 달기도 하지만, 이 직품에서 만큼은 정확한 번역을 위해 방대한 자료 조사가 필요했고 필요한 것들은 주를 달아 이해를 도왔다. 그 노력의 결과 역자 스스로 만족할 만한 정도는 아니더라도 번역의 졸렬함은 피할수 있었다고 말한다. 인터파크